중국산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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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치 조회 3회 작성일 2021-01-13 23:58: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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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작도 서러운데 중국 농산물 수입 급증

◀ANC▶
이달부터 월동채소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하지만 농산물 작황이 나빠진 틈을 타
중국산 농산물이 물밀듯이 들어오면서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소현 기자입니다.
◀END▶

◀VCR▶

이달 중순, 수확을 앞둔 양배추 밭,
곳곳에 텅 빈 공간이 생겼습니다.

양배추 잎은 누렇게 변해
제대로 구가 자라지 못하고 있는 상황.

가을 생육기에
집중호우와 태풍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양배추 밭 절반은 폐작된 상태입니다.

◀INT▶ 김병현 / 양배추 재배 농민
"밭을 갈아엎거나 작물이 안 들어간 밭이 많거든요. 올해 같은 경우는 이 밭에 한하면 50% 수확이 될까 말까 합니다."

"(S.U) 이처럼 제주 지역의
유례없는 자연 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한 틈을 타
외국산 농산물 수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C.G 1) 제주 양배추의 올해 예상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4% 즐어든 8만여 톤,
월동무는 25% 감소한 25만 8천여 톤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C.G 2) 그런데 지난달
양배추 수입 물량은 5천7백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7배 이상 늘었고,
무는 82배나 급증했습니다.

수입 당근은 이미
국내 시장의 50%를 차지한 상황.

농민 단체는
월동채소 작황이 나빠진 틈을 노린
무차별적인 농산물 수입은
농업 근간을 흔든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SYN▶
"수입 농산물! 막아내자, 막아내자, 막아내자."

농민단체들은
자국의 농산물과 국민건강권을 지켜내기 위해
정부의 형식적인 검역이 아닌 전수조사 실시와
수입 농산물 관리에
농민 참여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SYN▶ 김학종
수입농산물 저지 제주농민비대위 공동대표
"검역에 대한 어떤 강화도 하지 않고 있으며 통관된 수입 농산물이 어떻게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지 좌시할 수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검역과 검사에 큰 문제가 없다며
수요와 공급을 위해
비축 물량을 풀겠다는 입장입니다.

작황이 좋을때는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하락하고
작황이 나쁘면 수입 물량 증가로
농가를 위협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소현입니다.

국제우편으로 중국산 농산물 40t 밀수 / YTN

[앵커]
국제우편으로 중국산 농산물을 밀수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150달러 이하 제품을 직접 사용한다고 하면서 우편으로 반입하면 세관 신고나 검역 절차가 없다는 노렸습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택배 차량이 빌라로 같은 크기 상자 수십 개를 배달합니다.

며칠 뒤 다른 차량이 이 상자를 싣고 어디론가 갑니다.

세관 조사관들이 이 상자를 추적했더니 목적지는 인천.

이른바 보따리상에게서 중국산 농산물을 넘겨받아 유통하는 상인에게 흘러갔습니다.

[김정근 / 부산세관 관세행정관 : 해외에서 같은 크기(무게), 같은 규격의 소포가 특정 지역으로 다량 반입돼서 세관이 조사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상자를 보니 42달러, 양념이라고 적힌 국제우편물입니다.

하지만 안에는 중국산 마른 고추와 녹두, 검은콩과 담배 등이 나옵니다.

개인이 사용한다고 인정되는 150달러 이하 품목은 국제우편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반입할 수 있다는 점을 노리고 밀수한 건데 적발된 양은 모두 40t, 5억 원 상당입니다.

여러 주소로 나눠 밀반입한 뒤 국내에 있는 중국 유학생 등에게 인천까지 배달을 맡겼습니다.

정상 수입되는 중국산 마른 고추에는 270% 관세가, 녹두에는 607.5%가 부과됩니다.

일당은 일단 이 높은 관세를 피했고 검역을 거치지 않아 안전성이 확인 안 된 않은 외국산 농산물을 반입한 겁니다.

세관은 밀수 총책인 중국 교포 김 모 씨를 구속하고 9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으며 중국에서 농산물을 공급한 여성을 지명수배했습니다.

YTN 김종호[ho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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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3억원대 중국산 농산물 밀수한 일당 적발 / 연합뉴스 (Yonhapnews)

#중국산_농산물 #밀수
인천·평택항 통해 중국 농산물 42t 밀수…대형마트에도 유통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이른바 '보따리상'들에게 중국산 농산물을 사들인 뒤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불법 유통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식품위생법 및 농수산물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A(43)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인 보따리상 160여명을 동원해 인천항과 평택항을 통해 시가 3억3천만원 상당의 농산물 42t을 밀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밀수 농산물 20여t은 국내시장에 유통하고, 22t은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미리 택시기사 등을 섭외해 인천항에서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자신의 농산물 판매업체까지 농산물을 은밀히 운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해당 농산물을 1∼2㎏ 단위로 나눠서 포장한 뒤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해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기도 파주시 한 숙주나물 재배공장으로 밀수한 녹두를 보내 숙주나물로 재배하도록 한 뒤 국내시장에 불법 유통하기도 했던 것으로 해경 조사 결과 드러났다.

유통업자 B(55)씨 등은 중국에서 국제여객선을 타고 평택항으로 온 보따리상 100여명에게 농산물 12t 정도를 사들인 뒤 국내시장에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중국산 농산물을 스스로 소비한다는 전제로 1인당 40㎏까지 검역 없이 무관세로 한국에 들여올 수 있다는 점을 노리고 사전에 보따리상을 모집하는 등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이들이 관세를 내지 않고 국내 유통가의 60% 가격으로 중국산 농산물을 매입한 뒤 국내에 유통해 차익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A씨 등은 중국산 농산물을 세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 없이 반입했으며 적절한 안전성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며 "정식 수입된 농산물로 위장해 일부 품목은 국내 대형마트에도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1/31 10: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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