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존볼튼회고록 #경영학 #전략적관점 “존 볼튼 회고록”에 대한 일부분을 경영학공부중에서 하나인 전략적 관점에서 생각해 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국섭작은기업 사장의 도서관 작성일20-06-25 00:00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존볼튼회고록 #경영학 #전략적관점 “존 볼튼 회고록”에 대한 일부분을 경영학공부중에서 하나인 전략적 관점에서 생각해 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국섭의 작은 도서관
https://blog.naver.com/kslee9293



“존 볼튼 회고록”에 대한 일부분을 경영학공부중에서 하나인 전략적 관점에서 생각해 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요즘 많이 회자되고 있는 존 볼튼 전 미국에 안보 보좌관이 쓴 책 “The room where it happened” 내용중에서 한 부분을 제가 배운 경영학의 지식을 통하여 다소 엉뚱할수도 있다고 볼수도 있지만 제 나름대로 상상을 겸비한 분석을 하여 보았습니다.
일부분이라고 한 내용은 트럼프와 김정은이 서로를 협상의 파트너로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임하였기에, 싱가폴 1차 회담과 하노이 2차 회담에서의 결론이 결국에는 아무런 결과를 도출하지 못한 상태에서 끝났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분석하고자 합니다.
다소 무리가 있고, 저의 지식도 짧고 한계가 있는 허접한 분석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저 지나가는 친구들과 차를 한잔하면서 한담 정도로 보면 좋을 듯합니다.
우선 트럼프는 자본주의의 제1주자인 미국에서 나름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낸 비즈니스 맨 입니다. MBA과정으로서는 세계 제일을 다투는 펜실베니아대학의 와튼스쿨에서 MBA과정을 마친 사람입니다. 또한 부동산 재벌로서 ‘거래의 기술’(Trump: The Art of the Deal)이라는 책도 저술할 정도로 협상에 있어서는 나름 일가견이 있는 사람입니다. 더불어 미국 대선도 전략적인 방법으로 백인 골수 지지층을 끌어들여, 전체 득표수에서는 힐러리 클린턴에게는 졌지만, 선거인단을 모두 가져가는 미국의 특이한 선거방법으로 인하여, 선거인단의 수가 많은 지역에서의 우세를 발판으로, 전체 선거인단에서 우세를 거두어 미국 대통령이 된 사람입니다. 게다가 미국이라는 나라의 지위는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최고의 대접을 받는 자리인지라 트럼프는 사실 기고만장한 본인의 성격과 더불어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성격적으로도 TV쇼프로그램의 호스트로서의 인기도 얻어본 경험이 있기에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즐겼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김정은과의 협상에 있어서 자만심이 그득하였다고 보여집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상대에 대한 분석이나 협상의 목적 자체에 대하여, 어떤 정의를 구축한 후, 그 정의에 따라 다양한 시나리오를 수립하여 대응하려는 그런 자세는, 애초에 가질 필요도 못 느끼고, 실제로도 갖지를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존 볼튼이 언급한, 언론이나 세계 각국의 눈에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지는가를, 엄청나게 신경 썼다는 부분에서, 맥이 통하는 부분이라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저의 일천한 지식으로 보았을 때, 경영학에 있어 배웠던 전략적인 협상 구축에 있어 몇 가지 실책을 저지르고 회담이 진행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로는 우선 전략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우선 협상의 목적에 대한 정의가 명확해야 하는데 그 정의를 내림에 있어 너무 나이브하게 접근한 것으로 보입니다.
두 번째로는 협상의 목적에 대한 정의를 바탕으로 테이블에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제안을, 나름 그룹핑하여 최소한 3가지 안 이상으로 갖고 갔어야 하는데, 모 아니면 도 정도로 너무도 나이브하게 준비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로는 협상 상대방에 대한 분석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기 자신의 비즈니스맨으로서의 과거의 경험을 통한 임기응변과, 세계 제일의 강국의 지도자로서 전 세계 어디서나 다소 억지가 있어도 먹혔던 과거의 경험을 너무 믿고, 상대는 약 70~80년동안을 고립된 세계의 한 나라로, 체제의 안정성도 경제적인 안정도 없고, 오로지 김씨일가의 독재정치로, 중국 혹은 러시아 정도와의 교류를 통한 경험을 갖고 있는 작은 나라의 지도자인 정도로 과소 평가하고 또 김정은 이란 존재를 과소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나이도 일천하고, 경제력도 미미하고 국제적인 위상도 없는 북한의 지도자를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여, 특별한 협상을 위한 준비가 소홀하게 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그 외에도 북한이라는 나라는 미국이 마음만을 먹는다면, “설사 핵이 있다”손치더라도 언제라도 없애 버릴 수 있다고 자만하고 그렇게 믿는 오만함을 갖고서, 싱가폴의 1차회담을 진행하였고, 1차회담 이후에도 세계 각국의 반응 정도 만을 체크하는 정도로만 분석하고, 협상의 완성을 위한 추가 분석을 전혀 없는 상태로 2차 하노이 회담을 가면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갖고 있는 북한의 핵 시설에 대한 보고서를 통한 간단한 분석 정도만으로 쉽게 생각하고, 이 생각을 갖고 북한의 김정은에게 별다른 옵션도 없이 영변 핵 시설 플러스 추가 부분에 대한 철거 등을 포함한 새롭고 예상하지 못한 옵션을 불쑥 제안하여, 상대방인 김정은이 이러한 제안에 대하여 다른 대응책을 내놓지도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궁즉통이라는 전략도 대응을 못하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정은 또한 자기의 경우에도 너무 정치적인 관점에서 미국 대통령이 갖는 위상 만을 어떻게든 협상의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전략으로만 접근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정리를 하자면 김정은의 북한은 우선 자본주의적인 협상 테이블을 전혀 경험하지 못하고, 중국, 혹은 러시아와의 협상의 경험 만으로 정치적인 협상 만을 기본 전제로 테이블에 앉은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한국과의 협상에서 땡깡이 언제라도 통했던 협상의 경험 만을 갖고, 미국에게도 약간의 땡깡이 있으면 해결이 되리라는 막연한 믿음을 갖고, 접근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핵 폐기 부분을 영변 정도의 폐기로 테이블에 올릴 생각으로 다른 대안 없이 접근은 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상대가 특이하게도 정치적인 경험이 과거의 다른 대통령과는 다른 사고 체계를 가지고 있는, 뼈 속까지 비즈니스 맨 임을 간과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이유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 같은 두 지도자간의 엉뚱한 협상의 정의와, 협상에 따른 상대방의 분석도 다소 나이브한 점, 그리고 다양한 협상의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구사할 준비를 하지 못하였기에, 협상은 당연히 결렬이 되고, 빈손으로 마무리가 될 수 밖에 없는 형국을 만든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나름의 분석은, 협상을 위한 목적에 대한 정의의 부재를 첫 손으로 꼽고, 두 번째로는 협상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철저한 분석이 뒤따르지 못한 점, 그리고 세 번째로는 서로간에 협상의 목적 자체가 일치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 점으로 꼽고 싶습니다.
그저 하도 많이 메스컴에 회자되기에, 친구들에게 지나가는 소리 정도로 할 이야기를, 오늘의 이야기로 여러분에게 전하는 자리를 가져 보았습니다.
다소 엉뚱한 이야기로라고 볼수도 있겟습니다만 흉보지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fnv04.or.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