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교복 가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을지로킹콩 조회 1회 작성일 2021-11-24 02:25:21 댓글 0

본문

아이비교복후기 (예비중 07년생)

구매출처: 아이비클럽
가격 :20만원 적으면 15 사는 물건수량대에 다름
무상지원이에용 단기간이여서 학교끝나자나자 바로티어갔어용

[뉴스데스크]교복 가격 담합 알고보니 한가족 | 전주MBC 210603 방송

전주 시내 4개 유력 업체가 담합해
교복값을 높게 낙찰받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공모 과정에서 녹취된 음성 파일에는
스스럼없이 가격을 짜맞추고,
'떼놓은 당상'처럼 담당할 학교를 정하는
대화가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알고 봤더니,
전주 시내 유력 브랜드 업체 4곳 중 3곳이
모두 한가족이 운영하는 업체였습니다.

한가족이 전주 시내 교복 시장을 주무르며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을
낮추고자 도입된 경쟁 입찰은 무력해졌습니다.

허현호 기자입니다.

교복값을 높게 낙찰받기 위해 담합한 사실이
드러난 유력 브랜드 업체 4곳..

이들이 공모한 정황이 담긴 음성 파일을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녹취에는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것으로
보이는 노래 소리와 함께 모두 4명의 목소리가
담겼습니다.

한 업체에서 써낼 가격을 알려달라고 요청하고,


A:내일 아침 넣을 거야. 거진, 이 가격을 먼저 나한테 줘.

모임을 주도하는 것으로 보이는 다른 업체
관계자가 구체적인 가격을 제시하는데,
조금 높게 써도 된다며 선심 쓰듯
답변이 이어집니다.


B:그냥 27만 원대로 쓰세요.
A:27만 원대?
B:저는 26만 4천 원 쓸 건데..
A:그 뭐야. 오버해도 괜찮아.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써낼 가격을 상의하는 녹취 속의 인물들..

실제로 당시 해당 학교는 96퍼센트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하며 녹취에 나온 가격으로
낙찰됐습니다.

미리 공모를 통해 지정해 놓은 학교를
마치 거래를 하듯 바꾸자는 얘기도 나옵니다.


C:아까 저 사장님하고 통화는 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00고는 저희가 하면 어때요?
B:그거는 아니라고 봐요. 다 나눠서 했거든요.

이들이 담합하기로 약속한 것은
2017년 한 해뿐이 아니었습니다.


D:올해만 해서 끝낼 게 아니기 때문에, 내년 내후년 앞으로 계속해야 되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지금 하는 거에요. 내년 한해하고 끝날 것 같으면 뭐하러 해요.

담합에 참여했던 업체 중 한 업체의
신고로 은밀한 공모의 전모가 드러난 상황..

어떻게 이렇게 손쉽게 공모가 가능했을까.

이유가 있었습니다.


A업체와 B업체 대리점의 명목상 대표는
모두 C업체 대표의 형수들..

A와 B업체 모두 C업체 대표의 형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전주 시내 유력 브랜드 업체 4곳 중
3개 업체가 모두 한가족이 운영하는
사실상 가족회사인 겁니다./

해당 업체 관계자
그게 뭐 문제가 돼요? (가족끼리) 더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이것 때문에.... 저희도 지금 이거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할 정도로 굉장히 안좋아요. 그렇게 따지면 (내부 신고한) 00업체는 저희 처형 아니에요?

업계 내에서는 해당 가족이 전주 지역을
사실상 독점하기 위해 교복 공동 구매가 시작된
시점부터 준비해 왔다고 알려졌습니다.

업계 관계자
(당시에 학교) 주간 구매로 바뀐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한 업체가 폐업을 함과 동시에 가족 명의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4사까지도 욕심을 내고 있지만, 3사로도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어서....

수년간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이들 가족의 힘은 막강했고, 중소업체들은
이들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다고 호소합니다.

중소업체 관계자
3대1로 싸우는 격이에요. 저희 업체를 그냥 안좋은 얘기를 다 하는 거에요. 가족이니까, 자기 것 옷 설명해봤자 뭐 필요가 없으니까, 다른 업체를 이렇게 막 깎아 내리는 거에요. 설명회 들어가서....

말로만 경쟁 입찰일 뿐, 사실상 한가족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교복 시장에 소비자들만
불공정 행위의 피해를 고스란히 입지는
않았는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 뉴스, 허현호입니다.

#교복담합 #교복 #교복구매
김한섭 : 최고엠씨 세련미의 미남 정진형 아나운서의 세련되고 정확한 뉴스 진행으로 몰랐던 문제를 쉽게 알수가 있네요 정진형 화이팅 교복 가격 담합 한 가족이 운영 다시는 없어야 한다

[더깊은뉴스]무상인데 10만 원 ‘훌쩍’…꼼수로 돈 버는 교복업체 | 뉴스A

새학기부터 경기도를 포함한 일부 지자체에서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 한 세트를 무료로 줍니다.

하지만 말만 무상이고 셔츠나 바지를 추가로 구입하다 보면 학부모 부담액이 10만원을 훌쩍 넘습니다.

대형 교복업체들의 꼼수 때문입니다.

전혜정 기자의 더깊은뉴스입니다.

[리포트]
새 학기 시작을 앞둔 한 교복 매장. 교복을 사는 학부모에게 직원이 추가 품목 구매를 권합니다.

[교복업체 직원]
"어머니, 와이셔츠 두 개 (결제)할게요?"

[예비중학생 학부모]
"네. 와이셔츠는 얼마예요? (4만 3천 원, 이월상품은 3만 8천 원.) 더 추가할 건 없어요? (체육복은 별도거든요.)"

영수증을 확인해보니 지원 받은 동복 교복값보다 10만 원을 더 썼습니다.

[예비중학생 학부모]
"(셔츠 가격 듣고 당황하신 것 같은데.) 비싸요. 학부모에게 어느 정도 값이 전가되는 것 같아요."

지난해 통과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와 교육청은 1인당 3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예비 중학생들은 교복 한 세트를 현물로 받아갑니다.

교복 한 세트는 재킷과 셔츠, 그리고 하의가 기본인데 체육복이나 카디건 등도 사실상 필수 품목이어서 추가로 구매합니다.

30만 원 한도를 지키면서도 이윤을 남기려는 교복업체들은 갖가지 꼼수를 씁니다.

[교복업체 직원]
"블라우스도 추가하고 체육복도 추가해야 하는데, 그래야 저희도 남잖아요."

여벌 구매가 잦은 셔츠나 하의 가격을 올리는 것이 단골수법.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재킷은 한 번 사면 안 사니까 재킷 금액을 낮추고 다른 옷을 비싸게 하는 경향이 있어서…"

상당수 교복업체는 적정공급가 4만 원인 하의를 5만 원 넘게 받았고, 2만 원도 안 되는 셔츠 값을 두 배 넘게 부풀린 업체도 있었습니다.

[우모 씨 / 예비중학생 학부모]
"셔츠, 바지에서 (지출이) 추가된다는 말이 정말 기정사실인 것 같아요. 추가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 금액이 50% 정도는 다 오른 것 같아요."

별도로 사는 경우가 많은 체육복 가격도 고가에 책정됩니다.

[김모 씨 / 예비중학생 학부모]
"하복 체육복이 5만 원, 동복 (체육복이) 6만 원, 그건 너무 비싼 것 같아요. 학교에서 입어야 하는 옷은 다 포함된다고 생각했는데…"

무상교복으로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취지가 무색해진 겁니다.

꼼수 담합이 가능한 건 주요업체 4곳이 80%를 점유하는 과점구조 탓도 있습니다.

결함이 있는 제품이나 재고품이 공급되고 있다는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우모 씨 / 예비중학생 학부모]
"지금 여기 힘을 줘서 쭉 하면, 쭉 찢어지는 원단이에요, 정말 얇은…"

학생들의 반응도 신통치 않습니다.

[정경호 / 중학교 2학년]
"아침마다 너무 많은 걸 입어야 해서 불편합니다. (안에 뭐 입었는지 보여줄 수 있어요?) 체육복."

경기도뿐만 아니라 인천, 세종시에 이르기까지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무상교복 도입에 나서고 있는 상황.

꼼수 인상을 바로잡지 못하면, 무상교복이 결과적으로 특정업체의 배만 불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채널A 뉴스 전혜정입니다.

hye@donga.com
연 출 : 이민경
구 성 : 지한결 손지은
그래픽 : 안규태

▷ 공식 홈페이지 http://www.ichannela.com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hannelanews
▷ 공식 유튜브 https://www.youtube.com/tvchanews
뿱쀽님 : 활동하는것도 불편하고 너무 작아서 소화불량 나와 죽겠고 중학교3년 고등학교 3년 각각 3년씩 (공휴일추가)해서 교복 얼마 못입는데 왜이리 비싸냐; 여권이 안돼는 가정에서는 어떻게 교복을 사라는 말임? 가기싫은학교 더 가기싫게 만들지말라고 이 쓰레기 업체들아
Sungjini Boramchan : 나라가 가난한게 아닙니다
나라에 도둑놈이 많은겁니다.
정병우 : 인터뷰한 학생은 정경호가 아닌 정병우 입니다........
립립스틱 : 진짜 더럽게 비싸더라 꼼수 처벌좀해라 교복 장난아니더라 교복값이 얼마나 많이 남으면 ! 직원 6명이더라! 교복값216000 나왔더라 체육복 따로 75000 원 공짜가 아니잖아 나라에서 주면 왜 거짓으로 꼼수 ㅈㄹ 파냐고
이지화 : 바지하나 티셔츠하나 체육복 까지
265000원
와 진짜 ~
열받지만 어쩌겠나 학교에서 입는것이니
학부모가 호구지

... 

#아이비 교복 가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19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fnv04.or.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